헤스티아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어두긴 했지만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 3달 방문자수보다
8월 한달 방문자수가 더 많다.
물론 허수가 많이 포함된것이긴 하지만
그런거 다 따지면 방문자수를 그냥 무시해야하는데
이걸 무시다하보면 블로그하는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기존 블로그와 글 올리는 주제도 같다보니
이곳은 상대적으로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기 꺼려지는 글들은
이곳에 올리도록하겠다.
그런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지않고
이곳에 글을 올리니까
방문자가 분산되는 경향이 있던데
그런건 감수해야겠지
이곳은 그냥
내가 만들어놓은 형식에
덜 얽메이면서
가볍게 올릴수 있는 글들을
올리는 공간으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기존 블로그들은 이것저것
추가하고 조사하다보면
글 한번쓸때마다 최소 1시간에서 3.4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한번 글올릴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간단해 보이는 글도 최소 한시간을 걸렸다는거
물론 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최대로 잡아도 한시간이 안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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