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중에서 치노의 모습. 귀여워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지만 좀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는 시선으로 코코아가 보자 치노는 불만섞인 표정이 바로 위에 캡쳐장면이다.

원래대로라면 오늘 낮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적었어야 했지만

지난주에 올려본 결과 블로그 방문자수가 

딱 두명이라 공들여서 애니 리뷰글 올려봐야 소용없겠다 싶었다.

올리기 전 올리고 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해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다.

다음에선 내가 적은 주문토끼 리뷰가

리뷰 목록에 올라갔지만 단 한명도 들어오지 않는걸 보면

다음쪽에서 리뷰 목록에 올라가는건 소용이 없다 싶었다.

과거엔 유입효과도 있었는데 요새는 유입효과도 전무상태

그래서 그냥 내가 올리고 싶을때

대충 가볍게 적는 정도로

아무때나 올릴까 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분홍색 모르겠다. 가운데는 세이버 오른쪽은 잔다르크인듯

어제 목록으로 올린 감옥학원과 와우 공허의 유산은 일단 끝냈다.

남은건 페이트 그랜드 오더랑 루팡3세 1화 리뷰뿐인가?

이건 내일로 패스

오늘 예상에 없었던 애니관련글을 하나 올렸는데

여기에 조금 에너지 소모가 되버려서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 글 3개 올리고 방전

내일 이후 세나 블로그에

올려볼 글 목록을

일단 여기에 정리해서 올려본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와우 공허의 유산 수복

카미야 히로시 하나자와 카나 감옥학원

그리고 타 블로그에 올릴 루팡 3세 1화 리뷰 정도다.

모두 맛뵈기,수박 겉핥기식 글이지만

요새는 그런 글들을 올리는것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유입효과가 미미하거나 별로 없구나

애니리뷰를 올릴때나 안올릴때나 큰차이가 없다면

그냥 대충대충쓰고 사진도 5장 이하로 올려볼까

아니 그냥 평소대로 패스나 해버리자

구글도 멍청한게

제목 복사해서 검색하면 검색이 안된다.

구글 다음 네이버 아주 돌아가면서 말썽이다.

셋 다 똑같은 것들

2015년 7월 신작애니 샬롯중에서 토모리 나오

7월에 방송되는 신작애니중에

제대로 맞춰서 보는 애니는

샬롯 워킹 3기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정도다.

리뷰는 아주 가끔 쓰지만

애니도 방송될때 제대로 안보는 편이라

즐겨보는 작품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 특유의 청개구리와 귀차니즘이 결합되어

거의 방치하다 시피 하는것이다.

흡사 몇년간 만들어두고 방치시켰던 내 블로그를 보는듯 하구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중에서 도마 우마루

워킹 3기 엔딩장면중에서 타네시마 포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