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잡담방2016. 6. 18. 09:52

3개월  18일이라는 시간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타는 바람에

그동안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도

블로그 분야가 약간 달라서

올릴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108일만에 복귀한 지금

그동안 올리고 싶었던 글들을

한꺼번에 올릴수는 없겠지만

소재가 고갈될때까지 하루에 3개 정도씩은

올려보려고 한다.


글을 올릴때는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의무감으로 올릴때가 가끔 있다.

소재가 빈곤하여 더이상 올릴 글이 없으면

소재를 일부러 찾아서라도 올리곤 했었다.

매일매일 글을 올려둬야

그것이 자료가 되어 방문자들을 끌어모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블로그에 복귀하여 활동도 재개했으니

첫술에 배부를리가 없겠지만

몇주간은 꾸준한 활동을 해볼생각이다.


물론 이 블로그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이건 띄엄띄엄 생각날때

들어와서 글적는 블로그기 때문에

방치블로그에 의미부여를 해봤자 소용없는일


한때 이 블로그를 주력으로 삼아볼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더 많은 방문자가 있던 블로그를

쉽게 버릴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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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이야기방/잡담방2016. 6. 17. 20:40

한동안 이 블로그에 글쓰는게 뜸했었다.

안그래도 띄엄띄엄들르던 블로그가

더욱 더 뜸해져버렸다.


역시 기존에 기반을 닦아놓은곳이

글적기는 편하다.


새로만들면 항상 개척해야하는게 힘들고 그러니 말이다.

새로운 블로그는 기존 블로그 이름이 아닌 새 이름으로 활동할수 잇점이 있지만

기존의 길터놓기를 다시해야하는터라 그게 더 힘들다.


원래대로라면 본주블로그 방문자수 10만명 돌파 기념글을 한달전에 올렸어야했지만

날짜 따져보는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 블로그에 복귀아닌 복귀글을 적게 되었다.


사실 CF광고와 관련해서 올리고 싶은 글이 몇개 쌓여있었지만

기존에 적어야할 글이 있다보니 이렇게 늦춰져버렸다.


앞으로 어떤 블로그에서 활동할지는 잠시 생각해보도록하고

생각 날때마다 이 블로그에 들러서 가볍게 글이나 적어볼까 한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6. 1. 29. 10:30

1월달에 글쓴 요일들을 살펴보니

유독 금요일날에만 블로그에 글을 적지 않고 넘어가있었다.

오늘이 아니면 1월중 금요일에 글쓸날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일주일 모두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어제 이어서 오늘도 글작성을 하기로 했다.


특정요일 하루만 빼놓고 글작성하는게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는한

우연치곤 힘든것 같다.


의도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좀 특이한 달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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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6. 1. 28. 11:22

티스토리와 인연을 맺은지 올해로 햇수로만 10년째다.

그동안 수많은 블로그들을 만들어 운영해봤다.

운영해온 블로그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블로그 사이트 중에선

티스토리와 가장 긴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초대장 1장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웠던 티스토리

2007년 한 고마운 티스토리 블로거님의 초대로 티스토리와 접하게 되었고

티스토리에 오면 나름 열심히 운영해봐야겠다고 다짐도 하였지만

블로그가 다 꾸며져 있던 다음이나 네이버 엠파스 파란과는 달리

티스토리는 뭔가 직접꾸며야 된다는 점이 불편했던지

블로그만 만들어두고 3년간 방치해뒀었다.


다음과 네이버를 전전하다가 본격적으로 옮겨온게 2010년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선 개인사나 애니 관련글을 주로 올렸기에

이곳으로 옮겨와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그러다가 그시절 방송되던 애니관련글을 적으면서

방문자가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했고, 투니버스쪽에서 그 애니가 방송되면서

폭발적인 방문자 증가를 경험해봤다.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된 계기가

옮겨온지 얼마 안되서 방문자 폭증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서서히 티스토리 블로그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블로그 이주민이었던 나는 티스토리에 정착해서

활동을 늘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체력이 떨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블로그 활동을 한동안 접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블로그 활동을 재개한 요즘도

체력문제나 매너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난건 아니기에

언제라도 블로그 활동을 접을 생각은 가지고 있다.


블로그 활동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블로그 중독증상도 경험해봤고...


이 블로그만큼은 다른블로그와는 달리

편하게 글을 적는 공간이라

딱히 제약도 없다.


공개글이라 완전히 제약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스스로 정해놓은 그 기준

그게 타 블로그보다 훨씬 적게 적용된다는건 사실이다.


어찌됐든 티스토리와의 인연 10년째를 맞아서

오늘 문득 티스토리와 관련된 글을 적고 싶어졌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짦은 글을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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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블로그 방문자수 3000명 돌파


최근 1월에 방문자수가 몰려서

블로그를 만든지 9개월차

정확히는 8개월 12일째에 들어서

총 방문자수가 3000명을 돌파하였다.


다른 블로그 한달 방문자수보다 적지만

띄엄띄엄 글을 올리는 이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조금이나마 방문객이 온다점을 보면

9개월만에 돌파한것도 예상보다 일찍 돌파한거란 생각이 든다.

2015년 9월 28일 처음으로 101명을 기록한 이래

올해들어 12일에 121명 15일이 최다방문자수인 143명을 기록해

역대 3번 100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블로그에 43개의 개인적 또는 방송관련글을 올린거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다.


이 블로그는 의외로 네이버쪽을 통해서

글이 덜 걸러지는지 그쪽에서 많이 방문해주는 편이다.

물론 평소엔 아예 없다시피한다.

몰릴땐 왕창 방문해주고 없을땐 아예 없는편


3000명 돌파와 최다방문자 돌파 자축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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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12. 31. 23:48

블로그 개설한지 8개월차


지난 8개월간 블로그 총방문자가 2300명대니까

한달에 300명이 좀 안되는 정도로 방문자가 온셈이다.

띄엄띄엄 블로그라도 결산은 해야겠기에 이렇게 들어와봤다.


그동안 어두운 배경의 러브라이브 이미지로 깔아놓았었지만

이번에 새로운 주문은 토끼입니까 이미지로

백그라운드 배경화면을 만들어봤다.


이건 화이트버전으로

제일 처음에 만들었던 배경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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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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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헤스티아 블로그에

올리려던 글을

주 블로그로 가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좀더 많은 유입자가 오는

블로그에다가 글을 올리는걸

포기할수 없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애니글은 유입자가 거의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만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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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중에서 치노의 모습. 귀여워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지만 좀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는 시선으로 코코아가 보자 치노는 불만섞인 표정이 바로 위에 캡쳐장면이다.


원래대로라면 오늘 낮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적었어야 했지만

지난주에 올려본 결과 블로그 방문자수가 

딱 두명이라 공들여서 애니 리뷰글 올려봐야 소용없겠다 싶었다.

올리기 전 올리고 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해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다.


다음에선 내가 적은 주문토끼 리뷰가

리뷰 목록에 올라갔지만 단 한명도 들어오지 않는걸 보면

다음쪽에서 리뷰 목록에 올라가는건 소용이 없다 싶었다.

과거엔 유입효과도 있었는데 요새는 유입효과도 전무상태


그래서 그냥 내가 올리고 싶을때

대충 가볍게 적는 정도로

아무때나 올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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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Blog 잡담방2015. 10. 17. 21:29

 

커피 원두를 이용해서 만든 세계지도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

구글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구글 한국에서 한글로 검색하면 내가 원하는 사진도 적게 나오

원하는 사진이 나온들 개인 블로그 주소가 찍혀있어서

가져다 쓰기도 껄끄러운 편이다.

 

하지만 알파벳을 사용해서 검색하면

세계 각국에서 올라온 사진들이 나오기에

자료의 양도 풍부하고 가져다 쓰기도 수월한 편이다.

 

오늘 블로그에 올렸던 커피나 카카오 설탕 등의 사진을 검색해봐도

고화질(맞는 표현인가?)의 큰 사진들이 다량 보여서 10장이 넘게 저장해두었다.

나중에 하나 골라서 블로그 바탕화면으로 깔아둘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요리쪽 카테고리로 올려도

여행 맛집이 아닌 일상다반사쪽과 비슷한 카테고리에 묶여서

순식간에 글이 묻히기 일수구나

어차피 티스토리 쪽에서 들어오는

방문자수는 미미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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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10. 7. 22:20

내일 이후 세나 블로그에

올려볼 글 목록을

일단 여기에 정리해서 올려본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와우 공허의 유산 수복

카미야 히로시 하나자와 카나 감옥학원

그리고 타 블로그에 올릴 루팡 3세 1화 리뷰 정도다.

 

모두 맛뵈기,수박 겉핥기식 글이지만

요새는 그런 글들을 올리는것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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