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잡담방2016. 6. 18. 09:52

3개월  18일이라는 시간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타는 바람에

그동안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도

블로그 분야가 약간 달라서

올릴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108일만에 복귀한 지금

그동안 올리고 싶었던 글들을

한꺼번에 올릴수는 없겠지만

소재가 고갈될때까지 하루에 3개 정도씩은

올려보려고 한다.


글을 올릴때는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의무감으로 올릴때가 가끔 있다.

소재가 빈곤하여 더이상 올릴 글이 없으면

소재를 일부러 찾아서라도 올리곤 했었다.

매일매일 글을 올려둬야

그것이 자료가 되어 방문자들을 끌어모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블로그에 복귀하여 활동도 재개했으니

첫술에 배부를리가 없겠지만

몇주간은 꾸준한 활동을 해볼생각이다.


물론 이 블로그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이건 띄엄띄엄 생각날때

들어와서 글적는 블로그기 때문에

방치블로그에 의미부여를 해봤자 소용없는일


한때 이 블로그를 주력으로 삼아볼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더 많은 방문자가 있던 블로그를

쉽게 버릴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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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12. 31. 23:48

블로그 개설한지 8개월차


지난 8개월간 블로그 총방문자가 2300명대니까

한달에 300명이 좀 안되는 정도로 방문자가 온셈이다.

띄엄띄엄 블로그라도 결산은 해야겠기에 이렇게 들어와봤다.


그동안 어두운 배경의 러브라이브 이미지로 깔아놓았었지만

이번에 새로운 주문은 토끼입니까 이미지로

백그라운드 배경화면을 만들어봤다.


이건 화이트버전으로

제일 처음에 만들었던 배경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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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10. 18. 20:32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중에서 치노의 모습. 귀여워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지만 좀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는 시선으로 코코아가 보자 치노는 불만섞인 표정이 바로 위에 캡쳐장면이다.


원래대로라면 오늘 낮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적었어야 했지만

지난주에 올려본 결과 블로그 방문자수가 

딱 두명이라 공들여서 애니 리뷰글 올려봐야 소용없겠다 싶었다.

올리기 전 올리고 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해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다.


다음에선 내가 적은 주문토끼 리뷰가

리뷰 목록에 올라갔지만 단 한명도 들어오지 않는걸 보면

다음쪽에서 리뷰 목록에 올라가는건 소용이 없다 싶었다.

과거엔 유입효과도 있었는데 요새는 유입효과도 전무상태


그래서 그냥 내가 올리고 싶을때

대충 가볍게 적는 정도로

아무때나 올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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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10. 17. 21:29

 

커피 원두를 이용해서 만든 세계지도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

구글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구글 한국에서 한글로 검색하면 내가 원하는 사진도 적게 나오

원하는 사진이 나온들 개인 블로그 주소가 찍혀있어서

가져다 쓰기도 껄끄러운 편이다.

 

하지만 알파벳을 사용해서 검색하면

세계 각국에서 올라온 사진들이 나오기에

자료의 양도 풍부하고 가져다 쓰기도 수월한 편이다.

 

오늘 블로그에 올렸던 커피나 카카오 설탕 등의 사진을 검색해봐도

고화질(맞는 표현인가?)의 큰 사진들이 다량 보여서 10장이 넘게 저장해두었다.

나중에 하나 골라서 블로그 바탕화면으로 깔아둘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요리쪽 카테고리로 올려도

여행 맛집이 아닌 일상다반사쪽과 비슷한 카테고리에 묶여서

순식간에 글이 묻히기 일수구나

어차피 티스토리 쪽에서 들어오는

방문자수는 미미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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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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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블로그 개설 5개월만에

총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하였다.

 

띄엄띄엄 글 올리며

신경을 덜 썼던 이 블로그가

소소한 기쁨을 나에게 안겨주는구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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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8. 27. 08:21

헤스티아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어두긴 했지만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 3달 방문자수보다

8월 한달 방문자수가 더 많다.

물론 허수가 많이 포함된것이긴 하지만

그런거 다 따지면 방문자수를 그냥 무시해야하는데

이걸 무시다하보면 블로그하는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기존 블로그와 글 올리는 주제도 같다보니

이곳은 상대적으로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기 꺼려지는 글들은

이곳에 올리도록하겠다.


그런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지않고

이곳에 글을 올리니까

방문자가 분산되는 경향이 있던데

그런건 감수해야겠지


이곳은 그냥

내가 만들어놓은 형식에

덜 얽메이면서

가볍게 올릴수 있는 글들을

올리는 공간으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기존 블로그들은 이것저것

추가하고 조사하다보면

글 한번쓸때마다 최소 1시간에서 3.4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한번 글올릴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간단해 보이는 글도 최소 한시간을 걸렸다는거

물론 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최대로 잡아도 한시간이 안걸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