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6.18 공백기가 너무 길었기에
  2. 2015.08.27 헤스티아 방치 블로그
BLOG/Blog 잡담방2016. 6. 18. 09:52

3개월  18일이라는 시간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타는 바람에

그동안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도

블로그 분야가 약간 달라서

올릴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108일만에 복귀한 지금

그동안 올리고 싶었던 글들을

한꺼번에 올릴수는 없겠지만

소재가 고갈될때까지 하루에 3개 정도씩은

올려보려고 한다.


글을 올릴때는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의무감으로 올릴때가 가끔 있다.

소재가 빈곤하여 더이상 올릴 글이 없으면

소재를 일부러 찾아서라도 올리곤 했었다.

매일매일 글을 올려둬야

그것이 자료가 되어 방문자들을 끌어모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블로그에 복귀하여 활동도 재개했으니

첫술에 배부를리가 없겠지만

몇주간은 꾸준한 활동을 해볼생각이다.


물론 이 블로그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이건 띄엄띄엄 생각날때

들어와서 글적는 블로그기 때문에

방치블로그에 의미부여를 해봤자 소용없는일


한때 이 블로그를 주력으로 삼아볼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더 많은 방문자가 있던 블로그를

쉽게 버릴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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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잡담방2015. 8. 27. 08:21

헤스티아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어두긴 했지만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 3달 방문자수보다

8월 한달 방문자수가 더 많다.

물론 허수가 많이 포함된것이긴 하지만

그런거 다 따지면 방문자수를 그냥 무시해야하는데

이걸 무시다하보면 블로그하는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기존 블로그와 글 올리는 주제도 같다보니

이곳은 상대적으로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기 꺼려지는 글들은

이곳에 올리도록하겠다.


그런데 세나 블로그에 올리지않고

이곳에 글을 올리니까

방문자가 분산되는 경향이 있던데

그런건 감수해야겠지


이곳은 그냥

내가 만들어놓은 형식에

덜 얽메이면서

가볍게 올릴수 있는 글들을

올리는 공간으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기존 블로그들은 이것저것

추가하고 조사하다보면

글 한번쓸때마다 최소 1시간에서 3.4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한번 글올릴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간단해 보이는 글도 최소 한시간을 걸렸다는거

물론 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최대로 잡아도 한시간이 안걸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